경기도 내 첫 공공산후조리원인 경기여주공공산후조리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여주시 상동 여주보건소 옆에 들어선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은 모자건강증진실과 13개 산후조리실이 있고 10명의 간호 인력이 배치됐습니다.
경기도의료원이 위탁 운영하는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나 배우자가 경기도민이면 이용이 가능하고 2주 이용료가 168만 원으로 저렴합니다.
김학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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